[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17일(현지시간) 2019 뉴욕오토쇼에서 엔트리급 SUV 베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베뉴는 현대차가 올 하반기에 출시할 엔트리급 SUV(프로젝트명 QX)로 현대차 코나, 기아차 스토닉보다 크기가 작고 현재 국내에서 세단과 해치백으로 판매되고 있는 ‘엑센트’의 자리를 대신할 도심형 CUV이다.
현대차 베뉴는 오는 8월께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17일(현지시간) 2019 뉴욕오토쇼에서 엔트리급 SUV 베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베뉴는 현대차가 올 하반기에 출시할 엔트리급 SUV(프로젝트명 QX)로 현대차 코나, 기아차 스토닉보다 크기가 작고 현재 국내에서 세단과 해치백으로 판매되고 있는 ‘엑센트’의 자리를 대신할 도심형 CUV이다.
현대차 베뉴는 오는 8월께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