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쏘나타 LPG모델 시판...기본가 가솔린대비 111만 원 비싼 2,457만 원
신형 쏘나타 LPG모델 시판...기본가 가솔린대비 111만 원 비싼 2,457만 원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9.04.17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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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8세대 신형 쏘나타의 개인용 LPG 모델의 판매가격을 공개했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8세대 신형 쏘나타의 개인용 LPG 모델의 판매가격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신형 쏘나타 개인용 LPG 모델은 스마트,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등 총 4가지로 판매된다.

가격은 16일 기준으로 스마트가 2,457만원으로 가솔린 모델의 스마트보다 111만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이가 있는 것은 자외선 차단유리, 버튼 시동&스마트 키, 스마트 트렁크, 하이패스 시스템, 운전석 전동 시트(8Way)가 LPG 모델에만 적용됐기 때문이다.

또한 가솔린 모델의 경우 프리미엄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는 빌트인 캠과 파노라마 선루프 옵션이 LPG에서는 스마트부터 선택이 가능하다.

10.25인치 내비게이션, 블루링크, 현대 디지털 키, 스마트폰 무선 충전시스템 등이 포함된 멀티미디어 내비플러스 3 옵션 패키지를 LPG 스마트에선 선택할 수 있으나 가솔린 스마트에서는 불가능하다.

모던은 2,680만원으로 가솔린 프리미엄보다 88만원 높다.

모던 트림은 LPG 스마트 트림에 기본 적용됐던 자외선 차단유리, 하이패스 시스템, 스티어링 휠(가죽, 열선), 크롬 인사이드 도어 핸들이 제외됐다.

또한 가솔린 프리미엄 트림에 적용되지 않은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레인센서 등이 기본 적용됐다.

이들은 가솔린의 프리미엄 패밀리나 프리미엄 밀레니얼에서만 기본 적용되는 품목들이다.

LPG 모델의 상위 트림인 프리미엄은 2,959만원에 책정됐다.

프리미엄에는 엠비언트 무드램프, 현대 디지털 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됐는데 이는 가솔린의 프리미엄 밀레니얼과 비슷하다.

최고급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5만원 높은 3,294만원에 책정됐다. 인스퍼레이션도 가솔린의 인스퍼레이션과 기본품목이 비슷하다.

다만 LPG 인스퍼레이션에만 하이패스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 것이 다르다.

선택 옵션의 경우 가솔린 모델에서 프리미엄부터 기본적용되는 하이패스 시스템이 LPG에서는 스마트를 제외한 나머지 트림에서 선택 옵션으로 빠졌다.

가솔린 모델에서 현대 스마트 센스 옵션 패키지에 포함됐던 스마트크루즈컨트롤(Stop&Go포함)이 단일 선택 사양으로 구성됐다.

개인용 LPG 모델은 기존 장애인, 렌터카용 LPG모델과 달리 개별소비세 3.5%와 교육세 등이 붙는다.

현대차는 17일부터 개인용 LPG 모델의 판매를 시작했다.

그랜저 개인용 LPG 모델의 판매가격은 오는 19일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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