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클리오 신규 트림 ‘아이코닉’ 출시...가격은 2,111만 원
르노삼성차, 클리오 신규 트림 ‘아이코닉’ 출시...가격은 2,111만 원
  • 최태인 기자
  • 승인 2019.04.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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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가 소형 해치백 클리오(CLIO)의 편의사양과 가격 균형감을 한층 높인 신규 트림 ‘아이코닉(ICONIC)’을 출시했다.
르노삼성차가 소형 해치백 클리오(CLIO)의 편의사양과 가격 균형감을 한층 높인 신규 트림 ‘아이코닉(ICONIC)’을 출시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소형 해치백 클리오(CLIO)의 편의사양과 가격 균형감을 한층 높인 신규 트림 ‘아이코닉(ICONIC)’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클리오 아이코닉 트림은 기존 젠(ZEN)과 인텐스(INTENS)의 중간 트림으로,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구성해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한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수입 모델 중 최상의 가격경쟁력을 갖춘 클리오 젠 트림, 파노라믹 글라스루프와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고급 편의사양을 탑재한 클리오 인텐스 파노라믹(INTENS Panoramic) 트림 사이에서 편의사양과 가격 간의 균형감을 극대화했다.

르노삼성차 '클리오' 아이코닉 신규 트림
르노삼성차 '클리오' 아이코닉 신규 트림

클리오 아이코닉 트림에는 먼저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풀오토 에어컨,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시스템, 앞좌석 열선시트, 전방 경보 시스템, 전방 안개등 코너링 기능 등 기존 수입 소형차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편의사양이 모두 탑재됐다.

여기에 야간운전 시 선명한 시야 확보를 돕는 ‘LED PURE VISION 헤드램프‘와 디자인적인 측면은 물론, 뛰어난 시인성까지 제공하는 ‘3D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도 기본으로 장착되며, 에투알 화이트, 인텐스 레드, 아이언 블루 등 해치백 특유의 매력을 더해주는 인기 색상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1.5ℓ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 변속기의 조합으로 복합 연비 17.1㎞/ℓ(도심: 16.4㎞/ℓ, 고속: 18㎞/ℓ)라는 동급 최강 연비를 자랑한다.

르노삼성차 '클리오' 아이코닉 신규 트림
르노삼성차 '클리오' 아이코닉 신규 트림

르노 클리오는 지난해 유럽에서만 총 32만8,860대가 판매되며 3년 연속 소형차 판매 1위를 차지한 모델이다. 르노 클리오는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시장 중 하나인 유럽 소형차 시장에서 유일하게 연간 30만대 이상 판매된 독보적 모델이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5월 첫 출시 이후 지난 2018년 말까지 총 3,652대가 판매되면서 국내 소형 해치백 시장 판매 1위를 차지하는 등 새로운 수요를 증명했다. 아울러 2019년형 클리오는 강화된 디젤 배출가스 규제(유로6C) 대응으로 제조 원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18년형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르노삼성차 클리오 신규 아이코닉 트림의 가격은 2,111만 원(개별소비세 3.5% 적용)이며, 젠 트림 1,954만 원, 인텐스 트림 2,278만 원, 인텐스 파노라믹 트림 2,298만 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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