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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악몽은 잊어라', BMW 자존심 살릴 '신형 3시리즈'

  • 기사입력 2019.04.02 17:33
  • 최종수정 2019.04.02 18:28
  • 기자명 박상우.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최태인 기자] 스포츠세단의 정수 BMW 3시리즈가 더욱 강렬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2019 서울모터쇼에서 3시리즈가 어떻게 강렬해졌는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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