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악몽은 잊어라', BMW 자존심 살릴 '신형 3시리즈' 기사입력 2019.04.02 17:33 최종수정 2019.04.02 18:28 기자명 박상우.최태인 기자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M오토데일리 박상우.최태인 기자] 스포츠세단의 정수 BMW 3시리즈가 더욱 강렬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2019 서울모터쇼에서 3시리즈가 어떻게 강렬해졌는지 살펴봤습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키워드 #자동차 #차 #3시리즈 #5시리즈 #서울모터쇼 #bmw #c클래스 #스포츠세단 #스팅어 박상우.최태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랫동안 기다린 BMW 신형 3시리즈, 직접 보면 혹할까? 숨죽인 BMW, 판매보다 신뢰회복 우선...신형 3시리즈. X5. X7로 재도약 준비 BMW 자존심 신형 3시리즈 3월 국내 시판, 가격 40만원 오른 5,620만 원 라이벌 C클래스 제압할 신형 3시리즈의 첨단기술은? BMW코리아, 7세대 ‘뉴 3시리즈’ 사전계약 실시...가격은 140만원 오른 5,320만 원 부터 악재털고 다시 일어서는 BMW, 신형 X5. 3시리즈. X7 투입 공세 본격화 BMW그룹, 마이크로소프트와 개방형 제조 플랫폼 출시 2019서울모터쇼, 참가업체 줄어도 관람객 늘어난 이유는? 서울모터쇼서 살짝 선보였던 신차들, 언제쯤 소비자들 앞에? [영상]신형 3시리즈, 가격 부담 100배 그럼에도 꼭 타봐야하는 이유는? BMW 드라이빙센터, 가정의 달 무료 체험 ‘패밀리 이벤트’ 개최 BMW 코리아, M4 쿠페 원메이크 레이스 ‘2019 M 클래스’ 개막전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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