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신형 전기차 생산에 3,400억 원 투자
GM, 신형 전기차 생산에 3,400억 원 투자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03.2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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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바라 최고경영자(CEO)가 “성장이 전망되는 미국사업에 계속 투자 할 것"이라고 말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22일(현지시간) 쉐보레 신형 전기차 생산을 위해 미국 미시간주 오리온 공장에 3억 달러(3,402억 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400명의 인력이 추가 고용될 예정으로, 이번 투자는 미국에서의 투자와 고용을 강조하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배려로 보인다.

GM 오리온 공장은 현재 전기차 쉐보레 볼트와 자율주행 시작차를 생산하고 있다.

GM에 따르면, 신형 전기차는 당초 미국 이외지역에서 생산을 예정했었으나 기존 차종의 부품공통화와 미국. 멕시코. 캐나다와 새로운 무역협정 규칙 등을 고려, 미국생산으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의 차종이나 판매시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GM은 오리온 공장을 포함한 미국 전체에서 18억 달러를 투자, 700명을 고용할 방침이다.

메리바라 최고경영자(CEO)는 “성장이 전망되는 미국사업에 계속 투자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M은 2018년 11월 미국 4공장 생산중단과 북미에서 15% 감원을 발표했다.

트럼프대통령은 GM의 구조조정 계획을 반복적으로 비난하고 이달 중순 "곧 공장을 재개해야한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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