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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홍삼액 ‘홍삼스틱’ 인기 급상승

  • 기사입력 2019.03.19 11:54
  • 기자명 이상원 기자

[M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건강하게 잘 살자는 바람으로 ‘웰빙’이 소비자들의 중요한 생활양식으로 자리 잡았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균형 잡힌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대인들의 일상생활에선 식단의 균형이 쉽게 깨질 수 있어 건강식품을 통해 부족해지기 쉬운 성분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

건강식품은 영양소와 생리활성 물질을 보충해 주어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40~50대가 주로 구매했던 건강식품 소비층이 점차 10~30대로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중 홍삼은 우리나라 사람이 애용하는 대표적인 건강식품 중 하나이다. 홍삼은 인삼의 재배 적지에서 생산된 좋은 품질의 6년근 수삼을 엄선하여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장시간 증기로 쪄서 건조한 담황갈색이나 담적갈색을 띠는 인삼이다.

밭에서 수확된 수삼은 우선 크기와 모양 등을 따져 1∼5등급으로 분류하여 씻기, 찌기, 건조를 거쳐 홍삼으로 변한다.

이에 정관장은 100년 이상의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 직접 농가와 계약재배로 수삼을 수확하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홍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토양 선정부터 수확까지 모든 과정을 정관장에서 직접 관리하며 엄격한 품질 관리에서 수확된 수삼(인삼)만을 원료로 한다.

7회에 걸친 290여 가지 이상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매년 이익의 20%를 홍삼 연구 개발비에 투입하며 홍삼 브랜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전 연령이 섭취 가능한 ‘홍삼정’이 대표 제품이지만 소비자 성향에 따라 홍삼액 ’홍삼톤’ 어린이 홍삼 ‘홍이장군’, 청소년기에 적합한 ‘아이패스’, 여성을 위해 출시된 ‘화애락 본’, ‘화애락 진’, ‘화애락 큐’, 남성에게 좋은 ‘홍천웅’ 등 연령대 별 전문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2040 직장인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에브리타임’이 잦은 미디어 노출을 통해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100% 홍삼 농축액에 정제수만을 더해 만든 홍삼스틱제품으로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이나 야외 활동을 하는 여행객들에게 용이하다.

1일 1포로 권장 섭취가 가능하며 커피믹스보다 약간 작은 스틱 형태여서 휴대가 간편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관계자는 “제품에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홍삼의 5대 기능인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항산화 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생산된 제품으로 활동량이 많아 원기가 떨어진 사람에게 추천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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