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7. Q7. A8 7만5천여대 화재발생 우려로 美서 리콜
아우디 A7. Q7. A8 7만5천여대 화재발생 우려로 美서 리콜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03.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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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가 A7, A8, SUV Q7 등 일부 모델에 대해 화재발생 우려로 미국에서 리콜을 실시한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독일 아우디가 A7, A8, SUV Q7 등 일부 모델에 대해 화재발생 우려로 미국에서 리콜을 실시한다.

아우디는 엔진에서 연료 누출로 인한 화재 발생 우려로 2016년-2018년형 A7. Q7과 2015년-2018년형 A8 등 3개 차종 7만5,000 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5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차종은 연료분사시스템의 일부에서 연료가 새어 나올 수 있으며, 연료가 점화원에 충돌하면 불이 붙을 수 있다고 밝혔다.

NHTSA는 이 원인으로 인한 화재나 부상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아우디는 해당 차량 소유자들에게 3월 중순부터 우편으로 이같은 사실을 통보, 무상수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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