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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파문 완전히 벗어난 혼다 CR-V, 터보에 혼다센싱 기본 장착 인기 상승

  • 기사입력 2019.02.18 15:23
  • 기자명 이상원 기자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혼다코리아의 주력 SUV CR-V가 지난해 녹 파문에서 벗어나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1월부터 혼다 센싱을 탑재한 2019년형 CR-V 터보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 결과 약 한 달 만에 400여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리던 때의 280여대보다 1.5배가 많은 것으로,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이어져 오던 녹 파문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으로 보여진다.

2019년형 CR-V 터보는 기존 4WD EX-L, Touring 두 가지 트림에 2WD EX-L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고, 전 트림에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을 기본으로 장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CR-V는 그동안 투어링 모델이 압도적으로 많이 팔렸으나 2019년형 모델은 올해 새로 추가된 2WD EX-L모델의 계약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형 CR-V 터보는 혼다의 첨단 기술이 적용된 VTEC 터보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여기에 강인한 외관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적용해 남성적이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실내 및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CR-V 터보의 가격은 2WD EX-L 3,690만원(VAT 포함), 4WD EX-L과 Touring은 각각 3,930만 원, 4,300만원이며, 색상은 기존 실버, 블랙, 메탈, 화이트, 레드에 블루를 신규 추가하여 총 6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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