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자존심 신형 3시리즈 3월 국내 시판, 가격 40만원 오른 5,620만 원
BMW 자존심 신형 3시리즈 3월 국내 시판, 가격 40만원 오른 5,620만 원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9.02.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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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BMW코리아가 오는 3월에 신형 3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신형 3시리즈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신형 3시리즈는 2011년 6세대 모델이 나온 지 약 7년 만에 풀체인지된 7세대 모델로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적용됐다.

외관은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이 76mm 길어진 4,709mm, 전폭은 16mm가 늘어난 1,827mm, 전고는 6mm 높인 1,435mm, 휠베이스는 41mm 더 길어진 2,851mm로 기존 대비 차체 크기가 더욱 커졌다.

내부 디자인 역시 새로워졌다. 운전자 중심의 운전석과 넓은 조수석이 돋보이고 주행 시 운전자의 집중도가 더욱 향상되도록 변경됐으며, 12.3인치의 대형 고해상도 스크린 2개가 서로 이어지는 듯한 구조로 디스플레이 시인성이 개선됐다.

또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개인 비서 시스템인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BMW 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 새로운 운영체계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7.0(BMW Operating System 7.0), 주차를 지원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등 혁신기술이 적용됐다.

국내에는 뉴 320d 디젤 모델과 뉴 330i 가솔린 모델 등 총 2가지 엔진 라인업이 출시되며, 뉴 320d 모델은 기본 모델과 M 스포츠 패키지, 럭셔리 등 3가지 트림, 뉴 330i는 럭셔리와 M 스포츠 패키지 등 2가지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국내 출시될 신형 3시리즈 엔진 라인업은 총 2가지로 디젤 모델인 뉴 320d는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가솔린 모델인 뉴 330i는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는 40.8kg.m에 달한다.

가격은 BMW 뉴 320d 기본 모델이 기존보다 140만원 오른 5,320만 원, 럭셔리 5,6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가 10만원 인하된 5,620만 원이며, 뉴 330i는 럭셔리 6,0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가 340만원 인상된 6,220만 원이다.

아울러 320d xDrive 기본 모델이 40만원 오른 5,620만 원, 럭셔리 5,9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5,920만 원이며, 330i xDrive는 럭셔리 6,3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가 6,51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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