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나로 인도 전기차시장 본격 공략. 하반기 첸나이공장서 생산
현대차, 코나로 인도 전기차시장 본격 공략. 하반기 첸나이공장서 생산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01.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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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부터 인도 첸나이공장에서 코나 전기 SUV 생산을 시작한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부터 인도 첸나이공장에서 코나 전기 SUV 생산을 시작한다고 24일 시작된 타밀나두 투자자 회담에서 현대차 인도법인 관계자가 밝혔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이날 첸나이 공장에 Rs 7,000cr(1조7천억 원)의 새로운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 금액의 대부분은 인도시장을 위한 완전 전기 SUV를 생산하는데 투자된다.

현대차 인도법인의 부크타(Ducta) 부사장은 올 하반기 출시예정인 코나 전기차는 1회 충전시 35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충전시간은 60분정도 걸린다고 밝혔다.

그는 또, 코나 전기차는 인도 국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될 예정이지만 추후에는 해외 수출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크타부사장은 이번 신규 투자 시설에서는 1,500명의 일자리가 추가되고 생산능력도 7lakh 단위에서 8lakh 단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인도 전기자동차 시장은 인도의 마힌드라 앤 마힌드라, 타타자동차, 닛산, 아우디 등이 올해 전기차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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