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세계최초 자율주행차 생산 공장 미시간주에 설립
구글, 세계최초 자율주행차 생산 공장 미시간주에 설립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01.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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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구글 웨이모가 미시간주에 자율주행차량 생산공장을 건설, 대량생산에 나선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자율주행차 개발 선두업체인 미국 구글 웨이모가 마침내 자율주행차량 생산공장 건설에 나선다.

구글 계열 자율주행자동차 개발회사인 웨이모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중서부 미시간주에 자율주행자동차 생산공장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한 택시 유료서비스를 미 서부 애리조나에서 시작한데 이어 조만간 자율주행차 생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웨이모측은 “제한된 지역에서 완전한 자율주행을 실현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차량을 대량 생산하는 세계 최초의 공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공장에서는 캐나다의 자동차 부품기업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협력해 피아트크라이슬러오토 모빌스(FCA)에서 조달한 자동차에 웨이모가 개발한 자율주행시스템을 탑재하는 공정을 거쳐 완성차로 탄생하게 된다.

미시간주 당국에 따르면 웨이모의 자율주행차 공장 건설 투자액은 1,360만 달러(153억 원) 정도로, 미시간 주에서 최대 8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웨이모측은 초기 고용인원은 100명 정도로 예상하지만 향후에는 최대 4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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