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먹거리 맛집 추천 군산 빵집, 30년 흰찰쌀보리 빵 전문점 ‘빵굽는 오남매’
현지인 먹거리 맛집 추천 군산 빵집, 30년 흰찰쌀보리 빵 전문점 ‘빵굽는 오남매’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01.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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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소재 30년 경력의 ‘빵굽는오남매’의 흰찰쌀보리빵은 속이 편한 빵으로 특히 유명하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한국인의 빵 사랑이 떡을 앞지른 지 오래, 음식 열풍과 함께 더욱 치솟은 빵의 인기가 여전하다.

단순히 간식거리로 식사 대용으로 먹는 빵을 넘어 다양한 빵을 맛보고 리뷰하는 ‘빵 마니아’가 늘어나면서 맛있는 빵집을 찾아다니는 ‘빵지순례’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이러한 열풍의 주역에는 지역마다 잔뼈가 굵은 개인 빵집들의 인기가 큰 몫을 했다. 역사가 있는 빵집은 맛을 넘어 추억을 먹는 곳으로 자리잡고 있다.

굵직한 빵집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자연히 로컬 빵집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었다. 현지 사람들은 물론 여행객들도 지역마다 유명 빵집과 숨은 고수를 찾아 수소문하는 경우도 많다.

그 결과 그 맛을 인정받아 입소문이 난 빵 전문점이 대거 등장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같은 빵집은 주로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로컬 맛집인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군산의 ‘빵굽는오남매’도 그중 한 곳이다. 현지인 3대 먹거리로 알려진 30년 경력의 ‘빵굽는오남매’의 흰찰쌀보리빵은 속이 편한 빵으로 특히 유명하다.

군산의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는 당뇨 및 소화 장애, 아토피 등에 좋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이같은 효능과 흰찰쌀보리 전문점으로서의 한결같은 맛이 현지인과 여행객의 오랜 인정을 받아 흰찰쌀보리 협동조합으로 2호점을 오픈하기에 이르렀다.

이 집 빵은 국내산 원료를 활용한 60여 가지의 다양한 종류를 자랑하는 데다 하나같이 입과 속이 모두 편한 빵으로 대표 빵은 찰보리 호두건강빵, 보리초코파이, 보리견과쿠키, 보리 부세 등이 있다.

믿을 수 없는 재료에 오랜 노하우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맛볼 수 있는 군산의 먹거리로 자리 잡은 것이다.

다양한 종류의 빵은 오픈 시간이 8시 30분부터 순차적으로 나오며 밤 11시까지 영업해 늦은 시간까지 구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빵은 전국 택배로도 판매하고 있어 명절 및 선물 시즌에는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많다.

30년 경력의 제빵장의 손길로 현지인의 군산 빵집 맛집 추천에 빛나는 ‘빵굽는오남매’. 맛있고 속도 편한 색다른 빵을 맛보고 싶다면 군산 여행에서 흰찰쌀보리빵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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