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이라면 무조건 좋다? 합성부형제 등 여부 꼼꼼히 따져야
유산균이라면 무조건 좋다? 합성부형제 등 여부 꼼꼼히 따져야
  • 최태인 기자
  • 승인 2019.01.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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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열과 온도에 매우 민감한데 ‘닥터아돌’ 제품의 경우 차별화된 저온·단열 포장을 채택, 실온 보관시에도 열 안전성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사멸률을 최소화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건강에 무심한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유산균은 매우 친근한 존재다. 건강에 여러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유산균은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이고 창자에 머물며 체내 해로운 세균을 물리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모든 생들이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역시 왕성한활동을 위해서 프리바이오틱스라는 먹이가 필요하다. 프리바이오틱스란 신진대사와 소화, 병원균으로부터 인체보호, 면역체계에도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살아있는 유익한 미생물이다.

일반적으로 식이섬유에 많이 함유돼 있으며, 유산균의 활동을 활발히 하기 위해 최근에는 이러한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신바이오틱스’ 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유산균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미생물이기 때문에 기술력과 제조 환경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생산 자체가 어렵다. 알려진 대로 세계 3대 유산균 제조 업체로는 미국 듀폰 다니스코,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 캐나다 로셀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이들 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생산하고 있다.

이에 ‘닥터아돌’이 최근 듀폰 다니스코사의 유산균을 사용한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제품은 유산균이 가진 좋은 효능을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닥터아돌 관계자는 “듀라벡 코팅기술로 위산에 의한 사멸률을 낮추고 한국인의 장에 맞는 김치유래균주(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균), 발효유 유래균주인 락터바실러스 카제이균(KE99) 등 9종의 복합균주를 포함했다”며,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열과 온도에 매우 민감한데 ‘닥터아돌’ 제품의 경우 차별화된 저온·단열 포장을 채택, 실온 보관시에도 열 안전성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사멸률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정제과정에서 제품의 안정화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화학첨가물인 ‘합성부형제’ 사용을 배제했으며, 균의 성장을 촉진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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