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대 검색엔진 얀덱스(Yandex), 첫 스마트 폰 출시...삼성 갤럭시 위협?
러시아 최대 검색엔진 얀덱스(Yandex), 첫 스마트 폰 출시...삼성 갤럭시 위협?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8.12.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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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대 검색 엔진인 얀덱스(Yandex)가 자사 최초의 스마트 폰 얀덱스 폰(Yandex.Phone)을 이달 초 출시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러시아의 Google로 알려져 있는 러시아 최대 검색 엔진인 얀덱스(Yandex)가 자사 최초의 스마트 폰 얀덱스 폰(Yandex.Phone)을 이달 초 출시했다.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폰에서 얀덱스가 제공하는 음성 비서 서비스인 알리스(Alice)도 탑재하고 있어 이용자가 음성으로 호소하거나 질문하면 알리스가 날씨와 교통정보 등을 알려준다.

대당 가격이 270달러(30만3천 원)에 판매되는 얀덱스 폰 디자인은 러시아에서 담당하지만 생산은 중국에서 이루어진다.

얀덱스는 한국에서는 그리 익숙하지 않지만 러시아와 구소련 지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검색 엔진이다.

얀덱스는 검색 엔진 이외에도 우버 같은 배차 앱이나 배달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도 제공하고있다.

 얀덱스측은 러시아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 및 도구를 탑재 한 스마트 폰을 제공한다면서 음성 길잡이 알리스가 러시아인의 생활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2013년 러시아의 요타(Yota)라는 기업이 요타폰( YotaPhone)이란 스마트 폰을 출시 한 적이 있지만,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으며, 현재는 한국의 삼성과 애플 등 해외산 스마트 폰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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