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온천 생각나는 가을…온천과 맛집 동시에 즐기는 덕산 여행
따뜻한 온천 생각나는 가을…온천과 맛집 동시에 즐기는 덕산 여행
  • 최태인 기자
  • 승인 2018.12.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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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맛돈맛’은 여행지에서의 낭만을 잃지 않게 해주는 분위기 있는 음식점이기도 하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호텔 조리장 출신의 일류 조리사들이 만드는 정갈하고 다양한 반찬이 좋은 품질의 소고기와 돼지고기와 함께 고루 제공된다.
‘소맛돈맛’은 여행지에서의 낭만을 잃지 않게 해주는 분위기 있는 음식점이기도 하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호텔 조리장 출신의 일류 조리사들이 만드는 정갈하고 다양한 반찬이 좋은 품질의 소고기와 돼지고기와 함께 고루 제공된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한껏 쌀쌀해진 날씨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계절, 선뜻 야외 여행지를 선택하기엔 추위가 걱정스럽고 실내 여행을 택하기엔 짙푸른 하늘이 아쉬운 시기다.

겨울여행에는 여러 선택지가 있지만 공기마저 썰렁한 요즘 같은 날씨에는 야외 관광지를 거닐고 따뜻하게 피로를 녹일 수 있는 온천여행이 제격으로 꼽힌다.

제천과 제주, 양양, 광주, 부곡 등 온천으로 유명한 국내 여행지가 여럿 있지만 리솜스파캐슬과 워터파크 천천향이 함께 자리 잡은 충남 덕산은 온천물이 좋아 가족이나 연인이 찾기 좋은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실내스파와 함께 여름에는 워터파크로 추워지면 노천온천으로 개장하는 천천향은 물론 리조트에 딸린 아담한 야외풀장도 가을에는 노천온천으로 운영되며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도 특히 인기 있는 장소다.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데크에 기대어 별빛 쏟아지는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기 때문.

리조트 옆으로는 카라반캠핑장인 리솜오토캠핑장이 자리 잡고 있다. 바비큐가 가능한 작은 데크와 함께 마련된 카라반은 캠퍼들은 물론 캠핑 경험이 없는 이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인근의 관광지를 둘러보고 싶다면 가까이 위치한 수덕사에 들러 보자. 양쪽으로 울창한 나무들이 뻗어 있는 숲길을 지나면 수덕사가 나온다. 목공예품과 기념품, 불상 등을 파는 가게들과 약재 및 곡류를 파는 가게들, 아담한 카페, 식당가가 입구에 자리해 있고 산을 조금 더 올라가면 수덕사의 모습이 보인다.

국보49호로 지정돼 있는 수덕사 대웅전은 물론 선미술관, 수덕사의 문화재 4천여 점이 보관, 전시되는 성보박물관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수덕사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힐링여행을 위해 찾는 이들도 많다.

리조트나 수덕사 앞의 음식점을 찾는 이들도 많지만 덕산의 맛집을 경험하고 싶다면 수덕사에서 가까운 ‘소맛돈맛(돈맛꿀꿀이)’을 찾아보자.

노천온천에서의 물놀이와 수덕사 나들이로 인한 허기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든든하게 채워줄 ‘소맛돈맛’은 좋은 고기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는 무한리필 고깃집이다.

흔히 무한리필 고깃집은 고기의 양에 제한이 없는 만큼 고기질은 다소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지만 ‘소맛돈맛’은 육류 도매를 겸하고 있어 질 좋은 고기만을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소맛돈맛’은 여행지에서의 낭만을 잃지 않게 해주는 분위기 있는 음식점이기도 하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호텔 조리장 출신의 일류 조리사들이 만드는 정갈하고 다양한 반찬이 좋은 품질의 소고기와 돼지고기와 함께 고루 제공된다.

좋은 품질의 고기들만 엄선해 판매하면서도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제한 리필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산 맛집과 수덕사를 찾은 등산객이나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편안하고 부담 없는 덕산 리솜스파캐슬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넉넉한 주차공간과 홀, 룸 등을 포함해 14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넓고 쾌적한 규모로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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