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여행 가볼만한곳, 참나무바베큐의 깊은 맛집 ‘빵심이바베큐’
봉화 여행 가볼만한곳, 참나무바베큐의 깊은 맛집 ‘빵심이바베큐’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8.11.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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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 맛집 ‘빵심이바베큐’는 가성비, 가심비를 모두 사로잡는 곳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삼겹살, 목살, 닭갈비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참나무장작바베큐 전문점이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이맘때면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 고즈넉한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진다. 화려한 휴양지보다는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여유를 누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다.

자연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여행지 중 하나로 경상북도 봉화가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 청량산, 분천역 산타마을 등 봉화는 가볼만한곳이 다양하고 각 명소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트레킹 명소로 꼽히는 관광지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수목원의 대표 전시원인 만병초원, 암석원, 자작나무원, 호랑이숲을 따라 걸으면 몸과 마음이 안정됨을 느낄 수 있다.

여기서는 북한지역 해발 2200이상의 고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돌부채 등 고산식물도 관찰 가능하다.

봉화에는 각화산, 구룡산, 문명산 등 여러 명산이 있다. 그 중 봉화군 북곡리에 위치한 청량산은 봉우리마다 깍아지른 듯한 층암절벽이 특이한 모양의 암봉들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둥글게 생긴 8개의 암봉 사이사이 총명수, 감로수와 같은 샘이 솟아나고 있으며 정상에 올라가면 낙동강 줄기를 감싸안은 청량산 줄기가 장관을 이룬 모습을 볼 수 있다.

국내 산악지대에 설치된 보도형 고량 중 가장 길고 높은 곳에 위치한 하늘다리도 청량산의 대표적인 명물이다.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분천역 산타마을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양한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끈다. 분천역에서 시작해 차로는 접근할 수 없는 백두대간 오지 협곡을 달리는 V트레인 백두대간 협곡열차도 인기다.

식도락은 여행의 또 다른 묘미다. 봉화 맛집으로 ‘빵심이바베큐’가 있는데 가성비, 가심비를 모두 사로잡는 이 곳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삼겹살, 목살, 닭갈비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참나무장작바베큐 전문점이다.

참나무 장작으로 초벌해서 가져다주는 고기는 깊은 맛과 향이 일품이며 직접 운영하는 2000평 규모의 농장에서 재배한 유기농 채소는 신선함이 돋보인다.

여기에 친절한 서비스까지 더해져 맛, 가격, 서비스 3박자를 모두 갖춘 식당으로 인기가 높다.

식당이 매우 청결하고 위생상태도 좋다. 1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와 넉넉한 주차공간으로 단체 손님도 많이 찾는다.

공간이 넓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도 부담없이 식사를 할 수 있다. 저녁이면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캠프파이어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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