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대표 관광지 보성…녹차 활용한 남도 음식명가 '특미관' 떡갈비 맛집
남도 대표 관광지 보성…녹차 활용한 남도 음식명가 '특미관' 떡갈비 맛집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8.11.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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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녹차 최대 재배지인 보성군에서 녹차를 이용한 음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
전국 녹차 최대 재배지인 보성군에서 녹차를 이용한 음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보성군은 남도 대표 관광지로 손꼽힌다. 산과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이자 서재필박사, 홍암 나철선생, 채동선 선생 등 근현대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보성하면 가장 먼저 녹차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보성은 지리적으로나 기후적으로나 차 재배에 적당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전국 최대규모의 차 재배지로 손꼽힌다. 실제로 보성은 전국 녹차 생산량의 3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대한다원, 봇재다원, 보향다원 등 보성이 품은 수많은 녹차밭이 이루는 장관은 국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절경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녹차밭을 비롯해 전국 제일의 산림생태휴양지인 제암산 자연휴양림과 100만평 규모의 일림산 철쭉 군락지, 대원사 벚꽃길, 율포솔밭해변 등 지역 곳곳에 산재해 있는 천혜의 자원들도 관광지로서의 보성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성의 특산물인 녹차를 활용한 먹거리들도 빼놓을 수 없는 보성의 매력 포인트다. 녹차 특유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어우러진 음식은 다른 지역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색다른 풍미를 선사한다. 보성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남도음식명가로 알려진 보성 맛집 ‘특미관’이 있다.

이 곳은 보성의 농식품 원산지 표시 우수업체로 지정돼 안심할 수 있다. 또한 '엄지척 녹차떡갈비&생감자샐러드'는 전라남도가 개최한 '단품요리 발굴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녹차 한우는 물론이고 녹차 먹인 돼지와 녹차 불고기, 녹차 꼬막 비빔밥, 녹차향이 물씬 풍기는 보성 녹차 떡갈비 등의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직영 차 밭에서 유기농으로 직접 가꾼 차를 녹차 밥은 물론 모든 음식에 적용하기 때문에 녹차가 가진 특유의 성분으로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그대로 음식에 살려냄과 아울러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다이어트 등 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특미관 관계자는 "관광객들은 음식으로 그 지역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보성에 특별한 기억을 남기기 위해서 보성 특미관은 보성 대표라는 자부심으로 손님들께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기억에 남는 맛으로 좋은 기억을 남겨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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