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현대차 북미권역장, 공석인 미국법인장 겸직
이용우 현대차 북미권역장, 공석인 미국법인장 겸직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8.10.3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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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현대차 북미법인 CEO가 공석인 미국법인 CEO를 당분간 겸직한다.
이용우 현대차 북미권역장이 공석인 미국법인장을 당분간 겸직한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이용우 현대자동차 북미권역장(부사장)이 공석인 미국법인장을 당분간 겸직한다.

이번 인사는 이경수 전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장이 한국으로 복귀하기 위해 퇴임한 지 하루만에 이뤄진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인사단행으로 북미와 미국 간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운영 통합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북미권역장과 미국법인장을 함께 맡게 된 이용우 부사장은 35년 동안 현대차에서 근무해왔으며 현대자동차 국제 판매 담당, 현대차 브라질 법인 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광고대행사인 이노션 미국법인 설립을 주도하고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현대모비스 부품 부문 해외 판매를 이끌며 미국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 경험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새롭게 설립된 현대자동차 북미 지역의 대표를 맡았다.

이용우 부사장은 “지난 몇 달 동안 소매 판매 및 시장 점유율이 크게 증가했다”며 “지금은 현대에서 일할 수 있는 매우 흥분되는 시기이자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팀을 이끌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용우 부사장은 현대자동차가 적합한 인물을 물색하는 동안 현대차 미국법인장직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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