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 모빌아이와 내년부터 이스라엘서 자율주행차 배차 서비스 운영
폴크스바겐, 모빌아이와 내년부터 이스라엘서 자율주행차 배차 서비스 운영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8.10.3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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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과 모빌아이가 이스라엘 최초로 자율주행차 배차 서비스를 운영한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폴크스바겐과 인텔의 모빌아이가 내년 초부터 이스라엘 최초로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차량 배차 서비스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29일(현지시간) 두 회사는 이스라엘 자동차 수입업체인 챔피언모터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작법인을 통해 두 회사는 모빌리티 서비스(Mobility-as-a-Service)라는 서비스를 2022년부터 상용화할 계획이다.

두 회사와 함께하는 챔피언 모터스는 차량 운영과 제어 센터를 운영한다. 또 이스라엘 정부는 필요한 인프라와 교통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이 계획을 지원한다.

최근 자동차회사들은 무인자율주행기술에서 유리한 출발을 하기 위해 관련 기술개발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실례로 혼다자동차는 제너럴모터스의 자율주행차 사업부인 크루즈에 27억5천만달러(3조1,358억원) 투자해 세계 각지의 탑승용 무인차량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이런 상황에서 발표된 폴크스바겐과 모빌아이의 이번 협업은 무인자율주행차 서비스 상용화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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