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캐딜락, 수입차 최초 24시간 시승 행사 ‘얼티미트 24아워 테스트 드라이브’ 실시

  • 기사입력 2018.10.22 09:3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캐딜락코리아가 수입차 최초로 24시간 고객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사진은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이주희 고객, 류준열 배우(좌부터)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캐딜락이 수입차 업계 최초 전차종·24시간 고객 시승 행사, ‘얼티미트 24아워 테스트 드라이브’를 진행한다.

캐딜락이 수입차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24시간 시승 행사는 기존 한정된 시간 동안 제한적인 장소 및 제한적인 차종을 시승하는 프로그램을 탈피해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시승을 통해 캐딜락만의 뛰어난 주행성능과 넉넉한 공간감, 주요 편의사항 등 차량 이용 전반에 대한 경험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컴팩트 프리미엄 세단 ATS부터 중형 럭셔리 세단 CTS, 압도적인 플래그십 세단 CT6, 어반 럭셔리 SUV XT5, 프레스티지 SUV Escalade, 동급 최강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ATS-V 등 캐딜락 전 차종에 담긴 ‘아메리칸 럭셔리’ 감성과 가치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24시간 시승행사에는 CT6의 광고모델 류준열이 CT6에 대한 자신만의 경험을 고객과 나누고 시승권을 직접 전달하는 사전 행사가 마련됐다.

또한 이번 시승행사 기간 동안 캐딜락 차량을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 항공권 (2인),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 (4인), 백화점 상품권 (2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대표는 “캐딜락의 본격적인 성장과 변화는 편안한 승차감과 뛰어난 퍼포먼스, 다양한 첨단 장비로 진화한 제품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며 “제품력에 대한 캐딜락의 자신감을 직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도록 마련한 24시간 시승행사를 통해 캐딜락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감성을 경험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