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 첫 양산형 초소형 전기차 ‘CEVO-C’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서 첫 공개
캠시스, 첫 양산형 초소형 전기차 ‘CEVO-C’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서 첫 공개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8.10.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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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가 선보일 초소형 전기차 쎄보-C의 양산형 모델 이미지.
캠시스가 선보일 초소형 전기차 쎄보-C의 양산형 모델 이미지.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국내 전기차 제조업체인 캠시스가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의 양산형 모델을 공개한다.

캠시스는 오는 11일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열리는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여, 초소형 전기차인 쎄보-C을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캠시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내년부터 판매되는 첫 양산형 초소형 전기차인 ‘CEVO-C’의 차량 디자인과 내부 인테리어, 스펙을 공개한다. 

또한, 'Sketch Your Electric Life'를 슬로건으로 초소형 전기차가 소비자 일상에서 어떻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지 전달하고, 사전 예약 시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해 차량 구매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4륜 경상용 전기트럭 ‘CEVO T’를 커피트럭으로 개조해 부스 방문객을 위한 카페도 운영한다.

캠시스는 2013년 전장-IT 사업에 진출해 전기차 사업의 초석을 마련하고 2015년 전기차 사업을 본격 추진해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지난해 열린 서울모터쇼에서 초소형 전기차 콘셉트카를 공개한 바 있다. 이후로도 e-모빌리티 연구센터의 개발시험 평가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차량인증 기준에 맞춰 양산형 모델의 차량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CEVO-C’는 밀폐형 도어와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춥거나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운전할 수 있으며, 운전석과 조수석이 양 옆으로 배치돼 조수석 시야까지 확보된다. 차량 사방 충돌 테스트를 거쳐 안전성도 한층 강화했다. 캠시스가 자체 개발한 차별화된 국내 기술력으로 제작돼 빠른 사후관리 및 A/S가 가능하다.

캠시스는 이 같은 차량의 스펙 및 특장점을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통해 보다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캠시스 박영태 대표는 “엑스포 참가를 통해 내년에 출시하는 캠시스의 첫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수출투자 상담회 등을 통해 비즈니스 판로를 확보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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