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악화되기 쉬운 두드러기, 한의원 면역력 치료로 개선가능
환절기에 악화되기 쉬운 두드러기, 한의원 면역력 치료로 개선가능
  • 최태인 기자
  • 승인 2018.09.24 1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아마르한의원 두드러기클리닉 연산점 신상호박사는 "만성적으로 두드러기가 지속되는 이유는 피부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만 치료했기 때문”이라며, “한의학적으로 두드러기는 피부면역 강화 및 안정화, 피부체질의 개선, 생활습관 교정 등의 과정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추석명절이 있는 9~10월 사이에 피부 두드러기 환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두드러기 환자는 지난 2011년 223만4000명에서 2015년에는 240만명으로 4년 간 7.7%가 증가했으며 2011년~2015년 두드러기 총 진료 인원은 약 1,189만 명으로 나타났다.

피부 발적과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두드러기는 한 사람이 평생 동안 한 번이라도 걸릴 확률이 20%에 이를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다.

대개 하루 이내에 저절로 사라지지만 심한 경우는 며칠씩 지속되기도 하며 6주 이상 두드러기 증상이 지속되면 만성으로 분류한다.

부산 두드러기클리닉 아마르한의원 연산점(부산 연제구 연산동 소재) 신상호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두드러기 발생 원인과 증상은 다음과 같다.

우선, 두드러기는 팔, 다리, 몸통을 비롯한 눈꺼풀이나 입술 등 안면의 국소부위까지 신체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다.

그 발병원인은 뚜렷하게 밝혀지는 경우도 있지만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도 흔하다.

두드러기는 다리와 팔을 비롯해 몸통과 가슴 등 전신에 걸쳐서 발생한다. 주된 증상은 피부가 가렵고 부어오르며 심한 경우 따가운 통증을 동반하는 증상을 보인다.

두드러기는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피부 묘기증, 과도한 운동이나 뜨거운 목욕 등 고온 노출로 인한 콜린성 두드러기, 햇빛에 의한 일광 두드러기 등으로 분류한다.

이런 두드러기의 발생은 인체 내부 장기와 깊은 관련이 있다. 두드러기는 단순히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면역이 지나치게 과민된 상태이거나 면역력이 저하되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면역력을 정상적으로 회복하면서 체질개선, 해독치료 등의 과정을 통하여 인체 면역 시스템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

또, 면역체계를 바로잡는 두드러기 치료방법에 대해서는 두드러기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는 회피요법이다.

두드러기에 아무리 좋은 면역한약을 복용하고 치료를 받더라도 원인 물질에 또 다시 노출된다면 증상이 나아지기는커녕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원장은 부산 두드러기클리닉 아마르한의원 연산에서는 두드러기의 원인과 증상, 환자의 체질과 신체기능 상태에 따라 두드러기를 치료하며, 피부에 몰린 열을 발산시키거나 청열, 해독시키는 처방, 혹은 비위에 몰린 습열을 제거하고 소화흡수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처방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부산 연산동, 서면, 하단동 소재 한의원 네트워크인 두드러기클리닉 아마르한의원 신상호 원장은 "만성적으로 두드러기가 지속되는 이유는, 피부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만 치료했기 때문”이라며, “한의학적으로 두드러기는 피부면역 강화 및 안정화, 피부체질의 개선, 생활습관 교정 등의 과정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마르한의원 네트워크는 2006년부터 지속적인 연구논문 발표 및 학회 발표를 통해 피부질환에 대한 치료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끊임없는 학술연구 활동을 통하여 두드러기 및 기타 피부질환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2018년 5월에는 국내 유명 한방병원 및 연구기관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KCI급 저널인 ‘J Korean Med Ophthalmol Otolaryngol Dermatol’에 임상연구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