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이 대부분인 골반 내 염증과 여성성형수술의 종류는?
무증상이 대부분인 골반 내 염증과 여성성형수술의 종류는?
  • 최태인 기자
  • 승인 2018.09.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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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스여성의원(서울 강남역 소재 산부인과) 박정인 원장(사진)은 “골반 내 염증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염증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한 번 골반 내 염증이 생기게 되면 항생제 치료를 받더라도 또다시 생기기 쉽다. 이런 부분을 잘 알고 있어야 하며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하며, 조기에 발견됐다면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골반 내 염증은 골반염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골반 내 나팔관, 난소, 이를 둘러싼 복막에 염증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수술 후 합병증으로 생기기도 하고 자궁난관 조영술을 받은 뒤 생기기도 하며, 질염이나 자궁경부염 등을 제때 치료하지 않아 생기는 경우도 많다.

중요한 것은 어떤 이유로든지 골반 내로 세균이 침투하게 되면 염증을 일으킬 수 있게 되는데 본래 질 내 환경으로 인해 외부에서 침투하는 세균이 소실되어야 한다.

하지만 안쪽으로 들어와 염증을 일으키게 되면 증상의 변화는 크게 없을 수 있으나 합병증은 결코 가볍지가 않다.

대표적인 것이 난관유착이나 폐쇄로 인해 난임으로 이어지는 사례이며 이는 별다른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모르고 지내다가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관련 검사를 더해보다가 알게 된다.

그리고 일부는 나팔관이 막혀 난관수종이 생기기도 하고, 임신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이는 유산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임신 계획이 있는 여성에게는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증상은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가장 많은 증상으로는 아랫배 통증을 들 수 있는데, 진찰 시 자궁이나 부속기관에 통증이 있으며, 자궁을 움직이면 통증을 느끼게 된다.

또, 냉도 많아지고 구토나 소변을 볼 때 아프거나 하는 증상도 나타난다.

노블스여성의원(서울 강남역 소재 산부인과) 박정인 원장은 “골반 내 염증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염증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한 번 골반 내 염증이 생기게 되면 항생제 치료를 받더라도 또다시 생기기 쉽다. 이런 부분을 잘 알고 있어야 하며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하며, 조기에 발견됐다면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은 임신, 출산과 노화로 인해 질의 상피 두께가 얇아지고, 주름이 없어지며 질벽의 탄성이 줄어든다.

이로 인해 질 조직의 혈류량이 감소하여 점액 분비가 줄어들고 질 내부의 산도가 떨어져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을 적극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쁜이수술’이라고 알려진 질매직탭과 질필러 등의 질성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쁜이수술은 늘어진 외음부의 탄력을 높여주고, 골반 근육 및 인대 회복에 도움을 주며 여성질환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질매직탭은 1cm의 최소 절개로 정밀하게 질근육층에 의료용 매직탭을 삽입하여 탄력과 질 수축성을 강화시켜 주는 수술방법이다.

또한 수술적인 방법에 부담을 느낀다면 질필러로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비용이 저렴하고 안전한 시술로써 시술시간이 5~10분 정도이며, 기존 필러에 비해 유지기간도 길고 흉터나 통증이 거의 없어 시술 다음 날부터 간단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노블스여성의원 박정인 원장은 “질축소수술 여부를 결정할 때에는 수술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 질성형수술, 이쁜이수술방법 후기만을 참고 하기보다 정확한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고려한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상담하여 개인에게 적합한 질성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감염이나 출혈, 통증 등의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고, 신경 손상이나 재발을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질성형수술후기를 다양하게 살펴본 뒤 전문적이고 안전한 산부인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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