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만학회, 고도비만 다이어트 수술 위한 국제학술대회(ICOMES) 개최
대한비만학회, 고도비만 다이어트 수술 위한 국제학술대회(ICOMES) 개최
  • 최태인 기자
  • 승인 2018.09.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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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대한비만학회 국제학술대회(ICOMES)’가 지난 9월6일부터 9일에 걸쳐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됐다.(사진은 서울 신사동 소재 클리닉비의원 이홍찬 원장의 특별초청 강연 장면)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2018년도 ‘대한비만학회 국제학술대회(ICOMES)’가 지난 9월6일부터 9일에 걸쳐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개최된 ‘대한비만학회 국제학술대회(ICOMES)’는 대한비만학회와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가 공동으로 협찬, 마련된 자리다.

고도비만수술로 인한 당뇨병 치료 그리고 기존 비만수술의 향후 발전에 관한 국내외 석학들의 발표 등 올해의 특별한 이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강연은 ‘고도비만수술후 늘어진 살처짐수술에 관한 경험과 결과들’을 주제로 삼았다.

또한 국내비만수술에 오랫동안 몸 담아온 신사동 클리닉비의원 이홍찬 원장의 특별초청 심포지엄이 한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홍찬 원장은 “고도비만수술로 체중을 많이 감량한 사람들에게 처진살 제거 및 성형수술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처진살을 제거한다는 미용목적을 넘어 삶의 질이 한결 달라지게 되며 자신감 회복, 건강한 몸매 등 많은 장점들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반인들의 미용성형수술과는 다르게 이미 비만수술로 많은 체중감량을 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수술 전 충분한 영양검사, 약물확인, 흡연유무 등 철저한 사전검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학회측은 지속적인 체중과 체형유지를 위해서는 고도비만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외과의사에게 상담과 수술을 맡기는 것이 환자들에게 안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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