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대갑부 알리바바 마윈회장 은퇴시사, 후임은?
中 최대갑부 알리바바 마윈회장 은퇴시사, 후임은?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8.09.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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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자산가인 알리바바 마윈회장이 현역 은퇴 의사를 밝혔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세계 최대 상거래업체의 하나인 중국 알리바바(Alibaba) 창업자인 마윈회장이 은퇴를 발표했다.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에 따르면 중국의 E커머스 업체인 알리바바의 공동 설립자이자 회장인 잭 마(Jack Ma. 53)씨가 지난 7일(현지시간) 은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역 은퇴이후 교육에 중점을 둔 자선활동에 주력하기 위한 것이 이유다.

마윈회장은 1999년 17명의 동료들과 함께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를 창업했다. 회사는 의류에서 시멘트까지 모든 것을 판매하는 사이트로, 현재 중국의 유통 마켓 플레이스 고객 수는 5억 명이 넘고 시가 총액도 4,200억 달러(473조5,500억 원)에 이른다.

알리바바는 현재 전자상거래 외에 디지털 결제와 온라인 뱅킹, 클라우드 컴퓨팅, 디지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마윈회장은 알리바바를 이끄는 동안 순자산액이 400억 달러 (45조1080억 원)로 중국 최대 갑부로 떠올랐다. 그는 회장 퇴임 후에도 알리바바의 이사로 남을 예정이다.

홍콩 매체인 더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The South China Morning Post)는 지난 8일 마회장이 조만 간 후임에 대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후임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회장직을 맡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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