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타이탄'에 5천명 이상 투입
애플,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타이탄'에 5천명 이상 투입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8.09.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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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개발중인 자율주행차가 캘리포니아주 도로에서의 주행시험 도중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미국 애플이 개발중인 자율주행차가 캘리포니아주 도로에서의 주행시험 도중 추돌사고를 일으킨 사실이 미국 교통당국의 자료에서 밝혀졌다.

사고는 지난 달 24일 애플사에서 수백 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캘리포니아 주 서니베일과 실리콘밸리 인근의 도로에서 발생했다.

애플의 자율주행차 렉서스 RX450h는 자율주행모드로 본 도로에 합류하기 위해 천천히 진입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달려온 닛산차의 전기차 리프가 곧바로 추돌했다.

리프는 인간이 운전을 하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 속도는 24km에 불과했으나, 애플의 테스트차량을 피하지 못하고 접촉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지만 차량은 약간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타이탄이란 자율주행차 개발계획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상세 내용은 베일에 가려져 왔다.

미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처리에 관한 자료 등에서 ‘타이탄’계획에는 적어도 5,000 명 이상의 인원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이번 사고에 대해 별다른 코멘트를 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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