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 중형급 강한 세력 유지..진로에 '촉각'
제19호 태풍 솔릭, 중형급 강한 세력 유지..진로에 '촉각'
  • 박요한 기자
  • 승인 2018.08.18 1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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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사진=기상청)

[M 오토데일리 박요한 기자] 제 19호 태풍 솔릭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태풍 솔릭은 현재 중형급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119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다.

다음 주 수요일쯤 일본 끝자락을 돌아서 목요일 오전에는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직까지는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다.

기상청은 태풍 '솔릭' 영향으로 중서부와 호남 지방은 다음 주 초반 기온이 일시적으로 오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 지방에 내려졌던 폭염 특보는 대부분 해제됐고 지금은 호남 일부에만 폭염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4도, 대구는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낮 기온은 서울 32도, 강릉 29도, 광주는 34도로 동해안은 30도를 밑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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