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제부 신동욱 "박근혜 1심 징역 8년, 현실의 중심추가 유죄에 힘을 실은 꼴"
朴제부 신동욱 "박근혜 1심 징역 8년, 현실의 중심추가 유죄에 힘을 실은 꼴"
  • 박요한 기자
  • 승인 2018.07.21 0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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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공화당 총재 SNS)
(사진=신동욱 공화당 총재 SNS)

[M 오토데일리 박요한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총 32년의 형량을 받게 됐다.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정원 특별활동비 수수'에 대해 국고손실 등의 혐의로 징역 6년과 추징금 33억 원을 선고 받았다.

이와 관련,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자신의 SNS에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공천개입' 1심 징역 8년...33억 추징, 이현령비현령 선고 꼴이고 문재인 좌파정권에선 비현령 꼴이고 미래정권에선 이현령 꼴이다. 현실의 중심추가 유죄에 힘을 실은 꼴이고 역사의 중심추는 무죄 꼴이다. 쟁점인 뇌물 수수가 무죄인 것은 곁가지 무죄를 유죄로 포장만한 꼴"이라고 주장했다.

‘비선실세’ 최순실 씨와 공모해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기업들이 774억 원을 강제 출연토록 하는 등 18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 전 대통령은 4월 1심 재판부로부터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 원을 선고받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의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도 이날 법정을 찾았다.

신동욱 총재는 재판이 끝난 뒤 “이번 선고의 쟁점은 특활비 뇌물 수수 부분으로 이현령비현령씩 선고였다. 어쨌든 사건에 대한 재판부 판결을 존중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역대 정권의 국정원 특활비 부분도 공정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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