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BMW 파이낸셜, BMW. 미니 장기렌트 이용 시 제주도 여행 패키지 제공

  • 기사입력 2018.07.03 09:27
  • 기자명 최태인 기자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장기 렌터카 프로그램인 BMW 스마트렌트와 MINI 스마일 렌트 구매 고객에게 제주도 여행패키지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M 오토데일리 최 태 인기자]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기 렌터카 프로그램인 BMW 스마트렌트와 MINI 스마일 렌트 구매 고객에게 제주도 여행패키지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9월까지 3개월 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BMW와 MINI 장기렌트를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제주 2인 항공권과 렌터카 이용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출시된 520i 럭셔리모델을 구입할 경우, 보험 및 세금까지 모두 포함, 월 렌트료 78만 원(차량가격 6,390만 원, 선납 30%, 36개월)에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2인 제주 왕복 항공권과 BMW i3 렌터카 2박3일 이용권이 제공 된다.

또, 여름철 인기 모델인 4시리즈의 경우는 월렌트료 57만 원(420i 그란쿠페 럭셔리, 차량가격 5,800만 원, 선납30%, 36개월)에 이용 가능하며, 특히 7월 한 달 동안 여름 휴가비 지원 혜택으로 총 100만 원의 렌트비가 제공 된다.

또한, MINI 쿠퍼S 클럽맨을 렌트할 경우, 월 58만 원(차량가격 4,870만 원, 선납 30%, 36개월)에 2인 제주 왕복 항공권 및 MINI 컨버터블 2박 3일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BMW와 MINI의 장기 렌트 프로그램은 기존 할부, 리스로 양분된 금융프로그램에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출시된 프로그램으로, 월 렌트 비용에 통합 취득세와 자동차세, 보험료까지 포함돼 있어 번거로운 차량 구매절차와 유지비용을 한번에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