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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더 뉴 스파크’ 광고모델 구혜선, 출고 개시 첫날 구매

  • 기사입력 2018.06.05 10:38
  • 기자명 최태인 기자
한국지엠 쉐보레는 '더 뉴 스파크' 광고 모델 구혜선씨가 출고 개시 첫날인 5일, 스파크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더 뉴 스파크' 광고 모델 구혜선이 출고 개시 첫날인 5일, 스파크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한국지엠 쉐보레는 ‘더 뉴 스파크’의 광고 모델 배우 구혜선이 신차 고객 인도 개시일인 5일, 신형 스파크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스스로를 경차 마니아라고 밝혀온 배우 구혜선은 더 뉴 스파크 광고 촬영 당시 광고 제작에 등장한 차량과 동일한 미스틱 와인(Mystic Wine) 색상의 신차를 계약했으며, 차량 출고 개시일인 오늘 해당 차량을 인도받았다.

배우 구혜선은 “운전하기 편하고, 실생활에서 소소하게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많아 평소에 경차를 좋아했다”며, “이번 광고 촬영을 하면서 더 뉴 스파크가 경차에 대한 편견을 깰 만큼 안전하고 믿음직하다는 것을 객관적인 자료들을 통해 알게 됐고, 눈에 띄는 화사한 컬러도 마음에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늘부터 고객 인도에 돌입하며 본격 판매를 개시한 더 뉴 스파크는 쉐보레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더욱 입체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스파크는 국토부가 주관하는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국내 경차로는 유일하게 충돌테스트 최고등급을 포함, 안전도 평가 종합 1등급을 받아 빈틈없는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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