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 노사, 더블스타 자본유치 극적 합의...내달 경영정상화 돌입
금타 노사, 더블스타 자본유치 극적 합의...내달 경영정상화 돌입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8.03.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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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가 중국 더블스타의 자본유치를 합의했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금호타이어 노사가 중국 더블스타의 자본유치를 극적 합의했다.

30일 금호타이어 노사는 광주광역시청에서 경영정상화 추진을 위한 노사정·채권단 긴급 간담회를 하고 "중국 더블스타로부터의 자본유치 및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해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이인호 산업부 차관, 이동걸 산은 회장,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과 조삼수 노조 대표 지회장,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윤장현 광주시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이 간담회에서 금호타이어 노사는 중국 더블스타의 자본유치를 합의했다.

노사는 해외매각 찬반 투표결과에 따라 결정하고 그 결과를 채권단에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아직 투표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노사가 더블스타 자본유치를 합의한 것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찬성으로 가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금호타이어는 내달 2일 예정된 법정관리 신청 위기에서 벗어나 경영정상화에 돌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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