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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진 '더 뉴 카니발', 가격대비 가치는?

  • 기사입력 2018.03.13 14:12
  • 최종수정 2018.03.14 09:57
  • 기자명 임원민 기자

 [M오토데일리 임원민 기자] 기아자동차가 13일 '더 뉴 카니발'을 출시했다.

더 뉴 카니발은 3년만에 부분변경된 모델로, 차량 디자인과 더불어 편의사양 및 안전 사양 등이 강화됐다. 

더 뉴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7인승 디젤 2.2 모델이 VIP 3,740만 원, 프레지던트 4,110만 원, 7인승 가솔린 3.3 모델이 프레지던트 3,860만 원, 9인승 디젤 2.2모델이 럭셔리 3,150만 원, 프레스티지 3,470만 원, 노블레스 3,82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 원, 9인승 가솔린 3.3모델이 노블레스 3,60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690만 원, 11인승 디젤 2.2모델이 디럭스 2,880만 원, 프레스티지 3,390만 원으로 평균 100만 원 가량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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