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전기차에 근접하는 하이브리드카,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는다'. 기사입력 2018.03.06 15:35 최종수정 2018.03.07 10:14 기자명 임원민 기자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M오토데일리 임원민 기자] 하이브리드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 과거 초기 직렬형 하이브리드에서부터 병렬형 하이브리드, 토요타의 직·병렬형 하이브리드에 이르기까지 점차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키워드 #토요타 #하이브리드 #직렬형하이브리드 #병렬형하이브리드 #직병렬형하이브리드 #캠리 임원민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내달 출시 토요타 프리우스 C , 사전계약 개시 [카드뉴스] 진화하는 하이브리드카, 궁극적인 친환경차 될 수도 만만찮은 기름값에 하이브리드카가 뜬다. 토요타, 연간 2만 대 돌파 눈앞 토요타, 2030년 글로벌 판매량 50% EV. 연료전지차로. 파나소닉과 배터리 협력 내년부터 HV 보조금 50만 원으로 축소...EV도 200만 원 줄어 토요타-마쯔다, 美에 연간 30만대 생산할 합작회사 설립...2021년부터 가동 [카드뉴스] 떠오르는 전기차 시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뜬다. [카드뉴스] 전기차 해결과제 산적. 실질 대안은 고효율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카의 전기화는 어디까지?[신형 캠리 하이브리드 전격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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