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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전기차에 근접하는 하이브리드카,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는다'.

  • 기사입력 2018.03.06 15:35
  • 최종수정 2018.03.07 10:14
  • 기자명 임원민 기자

[M오토데일리 임원민 기자] 하이브리드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

과거 초기 직렬형 하이브리드에서부터 병렬형 하이브리드, 토요타의 직·병렬형 하이브리드에 이르기까지 점차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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