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임 북미지역 총괄 대표에 윤승규 전 캐나다 법인장 선임
기아차, 신임 북미지역 총괄 대표에 윤승규 전 캐나다 법인장 선임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8.03.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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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원 전 대표는 아태 중동지역 사업 본부장으로 임명

기아차가 신임 북미지역 총괄 대표에 윤승규 전 기아차 캐나다 법인장을 선임했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기아자동차가 지난 1일 신임 북미지역 총괄 대표에 윤승규 전 기아차 캐나다 법인 사장을 선임했다.

손장원 전 북미지역 총괄 대표는 한국으로 복귀하는 대신 아시아 태평양 아프리카 중동지역 사업 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손 대표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기아차 독일 법인 대표를 지냈으며 지난 2015년 미국 법인 대표로 선임됐다.

기아차는 “손 대표가 미국 법인 대표로 선임되면서 기아차는 2015년과 2016년에 기록적인 신차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많은 업적을 이뤄냈다”며 “특히 미국 제이디파워 초기 품질 조사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 손 대표는 스팅어가 기아차 최초로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르는 데 한 몫했다고 평가했다.

손 대표 대신 미국 법인장을 맡게 된 윤 대표는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기아차 미국 사업부에서 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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