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임원민 기자] 지난해 현대·기아차의 주요 글로벌 판매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의 판매량이 고전을 면치 못한 반면
유럽시장에서의 판매량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유럽시장의 소형차에 대한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올해는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의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M오토데일리 임원민 기자] 지난해 현대·기아차의 주요 글로벌 판매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의 판매량이 고전을 면치 못한 반면
유럽시장에서의 판매량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유럽시장의 소형차에 대한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올해는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의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