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오토데일리 이다일 기자]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의 폭스바겐 부스에서 독특한 차림의 여성이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상징하는 그림을 옷에 붙여 눈길을 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다일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IAA] 애플·구글 쏙 빠진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이유는 자존심 대결? [IAA] MINI 역사상 가장 큰 클럽맨 탄생, 테일램프는 어색? [IAA] 서핑보드 달고 달리는 모터사이클, BMW 컨셉 패스 22 [IAA] 獨서 먼저 본 BMW 7시리즈, 10월 국내 출시‥S클래스 따라잡을까? 獨 모터쇼서 첫 공개 재규어 SUV ‘F-PACE’ 국내는 6900만원~1억2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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