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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혼다 레전드 운전석에 앉은 모델 주다하
이다일 기자  |  croda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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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16  
최초 등록시간 2015.02.16 14:32:04   수정 등록시간 2015.02.16 14: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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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일리 이다일 기자] 혼다코리아가 애초 올해 말 들여오려던 플래그십 세단 ‘뉴 레전드’를 조기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플래그십 세단이지만 독자적인 전자식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인기를 끌었던 레전드는 신 모델에도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 모델 주다하.

 4륜 정밀 조향 기술인 P-AWS는 뒷바퀴 좌우의 리어 토(Toe)를 독립적으로 제어한다. 코너링을 포함해 방향이나 속도 제어가 필요한 경우 각 상황에 맞게 뒷바퀴의 이동 각을 조절해 스티어링 휠 조정이 민첩해지며 안정적인 조정과 감속이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3.5리터 직분사 I-VTEC V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복합기준 9.7km/l(도심 8.1km/l, 고속도로 12.6km/l)의 연비를 실현했다. 패들 시프트와 스포츠 모드를 적용해 주행의 재미도 강화했다.

 이외에도 자동감응식 정속주행장치(ACC),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 등이 탑재돼 충돌 예방에 대한 안전 옵션을 대거 강화했다.

 뉴 레전드는 신개발 충돌 대응 차체 구조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34.5kg의 경량화를 달성했고 1500MPa급 고강도 강판을 포함해 차체의 55%에 고강도 강판을 적용했다. 기존 6개의 에어백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추가해 미국 고속도로보험협회(IIHS)의 충돌안전성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LED 헤드램프는 조사 각도를 달리한 전조등에 좌우 각 8개의 광학 렌즈를 장착해 시인성을 개선했고 인체공학적 시트 구조로 승차 공간도 확대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혼다의 자부심인 ‘뉴 레전드’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도입해 기대가 크다”며 “기술의 혼다를 반증하는 뉴 레전드의 성능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 레전드는 1개 트림으로 출시했으며 판매 가격은 6480만원으로 종전대비 300만원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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