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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에도 비키니걸 세차 등장

  • 기사입력 2014.07.26 22:17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중국 베이징에도 비키니 걸의 세차 서비스가 등장했다.

중국언론 보도에 따르면 북경시 조양구의 한 자동차수리센터가 최근 비키니 미녀가 등장하는 세차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왁스 등은 칠하지 않은 단순 세차서비스로 요금은 회당 880위안(14만6천원) 정도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저속하다는 비판이 터져 나오면서 지난 24일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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