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연료전지차 보급위해 美에 세계 최초 대용량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
토요타, 연료전지차 보급위해 美에 세계 최초 대용량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7.12.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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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가 미국에 대용량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에 나선다.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일본 토요타자동차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2.35 메가와트시의 발전이 가능한 연료전지 발전소와 수소스테이션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2 메가와트시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시설 건설은 세계 최초다.

토요타는 30일 개막된 2017 LA국제오토쇼에서 내년부터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에 착공, 2020 년부터 가동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료전지 발전소는 가축 배설물 등에서 수소를 분리한 뒤 연료 전지로 사용하는 것으로, 전력량은 일반 가정 2,350 가구의 하루 소비량에 해당하는 것이다.

여기서 생산된 전력의 일부는 토요타자동차의 물류거점에 공급하고 수소는 연료전지차량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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