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 자동차는 내년 봄 시장을 겨냥 신개념의 랠리아트를 개발, 공개했다. 라스베가스에서 개최중인 SEMA 쇼를 통해 공개된 랠리아트는 갈랑랠리아트를 시판용을 만들어 낸 모델로 탄산 섬유제를 사용 경량화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형석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츠비시 자동차는 내년 봄 시장을 겨냥 신개념의 랠리아트를 개발, 공개했다. 라스베가스에서 개최중인 SEMA 쇼를 통해 공개된 랠리아트는 갈랑랠리아트를 시판용을 만들어 낸 모델로 탄산 섬유제를 사용 경량화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