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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 16일부터 링컨 컨티넨탈 릴레이 전시회 진행

  • 기사입력 2017.09.15 16:51
  • 최종수정 2017.09.15 18:19
  • 기자명 임원민 기자
링컨코리아가 오는 16일 스타필드 하남을 시작으로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의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

[오토데일리 임원민 기자] 링컨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의 릴레이 전시를 시작한다.

링컨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9일부터 19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같은달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 몰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상주하는 링컨코리아의 전문 영업사원과 상담이 가능하며, 현장 상담을 한 경우에는 프리미엄 보조 배터리를, 현장 계약 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링컨코리아는 컨티넨탈 시승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방문시승 예약 후 실제 시승한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고 현장 시승을 한 고객들에게도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링컨 컨티넨탈은 지난해 14년 만에 돌아온 플래그십 모델로, 현재 ‘리저브‘와 ’프레지덴셜‘의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고 있다.

링컨 컨티넨탈의 판매가격은 리저브가 8,250만 원(3.0L AWD, 부가세 포함), 프레지덴셜은 8,940만 원(3.0L AWD, 부가세 포함)이다.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첫 번째 전시는 스타필드 하남 1층 몰리스아트리움에서 열리며, 상세한 내용은 링컨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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