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일리 임원민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와 링컨코리아가 9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오는 1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만파이낸스’(MAN Finance)를 통해 덤프, 트랙터 또는 25톤 10x4 카고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리를 적용하는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트랙터 및 25톤 10X4 카고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저 4.9%, 덤프트럭 구매 고객은 최저 5.9%까지 인하된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9월 한달 간 만트럭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30여가지의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부부건강검진권을 제공한다.

검진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전국에 위치한 한국의학연구소 중 원하는 지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링컨코리아도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링컨 컨티넨탈에 대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9월 한달간 36개월 무이자 금융 프로모션을 시행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링컨 컨티넨탈 최초의 금융 프로모션으로, 프로모션 기간 중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추가적으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9월 중 링컨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링컨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고객은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특별 무상 보증 및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링컨코리아는 최초 등록 시점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 서비스를 비롯해 서비스 센터 입고 및 수리 후 인도를 대행하는 ‘링컨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본 프로모션에 대한 세부적인 안내는 전국의 링컨 전시장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