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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디젤엔진 기술 적용한 차세대 가솔린 엔진 세계 최초 도입
박상우 기자  |  uncle87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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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8  
최초 등록시간 2017.08.08 17:46:37   수정 등록시간 2017.08.08 17: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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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일본 자동차 업체 마쓰다가 새로운 방식의 가솔린 엔진을 세계 최초로 도입한다.

8일(현지시간) 마쓰다는 오는 2019년부터 새롭게 개발한 가솔린 엔진 SKYACTIV-X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다고 발표했다.

마쓰다가 새롭게 선보이는 가솔린 엔진 SKYACTIV-X는 디젤엔진의 압축 착화 방식을 가솔린 엔진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점화 플러그를 사용해 스파크를 일으켜 점화되는 방식 대신 실린더 안 공기를 고압으로 압축해 점화되는 방식을 가솔린 엔진에 적용했다.

가솔린을 피스톤으로 합축해 자기 착화시키는 압축점화와 불꽃 점화, 압축 착화의 원활한 전환을 실현한 연소기술 ‘스파크 컨드롤 압축점화(SPCCI)’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엔진이다.

   
 

이를 통해 기존 엔진인 SKYACTIV-G보다 토크는 최대 30%, 연비는 20~30% 향상됐다. 

이 엔진은 마쓰다가 새롭게 발표한 장기 비전 중 하나이다. 

이날 마쓰다는 SKYACTIV-X와 함께 ‘Zoom-Zoom 2030’을 공개했다.

이는 자동차가 갖고 있는 달리는 기쁨에 의해 지구, 사회, 사람 등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는 내연 기관의 고효율화와 전기 기술의 조합에 의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50%, 2050년까지 90% 감축한다는 목표가 설정됐다. 자율주행차 상용화 계획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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