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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가 향기를 만난다

  • 기사입력 2005.11.07 09:58
  • 기자명 이형진

타이어는 특수재질이 고무때문에 역한 내음을 내왔다.
 
특히 타이어가 탈 정도로 달리는 서킷에서 엔지니어들은 매번 타이어 연기를 맡는 고역을 치뤄야 한다.
 
이같은 문제를 인식, 금호타이어는 자연 허브향이 나는 타이어를 개발해 선보였다.
 
금호타이어 엑스타 SPT에서는 라벤더향기와 로즈마리 향기 등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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