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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작 스팅어, 출시전 실내·외 살펴보기

  • 기사입력 2017.05.11 16:06
  • 기자명 이병주 기자
 

[오토데일리 이병주기자] 기아자동차가 브랜드 두 번째 후륜구동 세단 스팅어의 사전계약을 실시, 가격을 공개했다.

스팅어는 2.0 싱글터보 및 3.3 트윈터보 등 두 개 가솔린 모델과 2.2 싱글터보 한 개 디젤 모델 등 총 3가지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2.0 터보는 최고출력 255마력, 최대토크 36.0kg.m를, 3.3 트윈터보는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kg.m를 발휘, 2.2 디젤의 경우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모든 스팅어 라인업에는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탑재, 뒷바퀴를 굴린다. 옵션 등급에 따라 사륜구동 시스템을 추가 적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 터보가 3,500~3,810만 원, 3.3 터보가 4,460~4,910만 원, 2.2 디젤이 3,720~4,06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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