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차브레이크 결함 발견된 모델S와 모델X 5만3천대 리콜
테슬라, 주차브레이크 결함 발견된 모델S와 모델X 5만3천대 리콜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7.04.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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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모터스가 결함이 발견된 모델S와 모델X 5만3천대를 리콜한다.

20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전세계에 판매된 모델S와 모델X 5만3천대에서 주차 브레이크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지난해 2월에서 10월 사이 생산된 모델S와 모델X 8만3,922대 중 일부 차량에서 주차 브레이크 부품 결함으로 주차 상태에서 해제 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결함이 발견된 부품이 적용된 5만3천대 중 약 5%가 불량일 가능성이 있으나 테슬라는 해당 부품을 적용한 전 모델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리콜 관련 비용은 부품 제조사에서 부담할 예정이다.

이 결함의 의한 사고나 부상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테슬라는 “서비스 센터에 예약 접수하고 방문하면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부품 교체하는데 약 45분 정도 소요된다”며 “공식 리콜 통지서를 곧 소유자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테슬라가 대규모 리콜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 2015년 11월 테슬라는 안전벨트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 결함이 발견된 모델S 9만대를 리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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