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내년 3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중인 카렌스 후속모델 UN(프로젝트명)이 혹서테스트 도중 카메라에 찍혔다. UN은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영업용모델에 탑재돼 인기를 끌고 있는 2.0LPi엔진과 2.0CRDi엔진이 탑재되며 LPi모델의 경우, 최고출력이 현재의 123마력보다 훨씬 높은 140마력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7인승으로 차체는 기존 카렌스보다 약간 커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아자동차가 내년 3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중인 카렌스 후속모델 UN(프로젝트명)이 혹서테스트 도중 카메라에 찍혔다. UN은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영업용모델에 탑재돼 인기를 끌고 있는 2.0LPi엔진과 2.0CRDi엔진이 탑재되며 LPi모델의 경우, 최고출력이 현재의 123마력보다 훨씬 높은 140마력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7인승으로 차체는 기존 카렌스보다 약간 커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