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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개발중인 대형 SUV "EN" 첫 공개

  • 기사입력 2005.11.06 23:49
  • 기자명 이상원

현대자동차가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중인 "EN(프로젝트명)이 유럽에서 혹서테스트 중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다.
 
EN은 신형 그랜저를 베이스로 한 대형 SUV로 커먼레일 방식의 V6 3.0디젤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이 무려 220마력에 달하며 시판가격도 4천만원에 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N은 앞으로 신형 싼타페, 투싼과 함께 현대차의 주력 SUV로 육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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