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중인 "EN(프로젝트명)이 유럽에서 혹서테스트 중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다. EN은 신형 그랜저를 베이스로 한 대형 SUV로 커먼레일 방식의 V6 3.0디젤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이 무려 220마력에 달하며 시판가격도 4천만원에 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N은 앞으로 신형 싼타페, 투싼과 함께 현대차의 주력 SUV로 육성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자동차가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중인 "EN(프로젝트명)이 유럽에서 혹서테스트 중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다. EN은 신형 그랜저를 베이스로 한 대형 SUV로 커먼레일 방식의 V6 3.0디젤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이 무려 220마력에 달하며 시판가격도 4천만원에 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N은 앞으로 신형 싼타페, 투싼과 함께 현대차의 주력 SUV로 육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