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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일본은 중소형차 전성시대. 최고 베스트셀링은 프리우스
박상우 기자  |  uncle87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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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최초 등록시간 2017.01.11 15:16:10   수정 등록시간 2017.01.11 15: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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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지난해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프리우스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일본자동차판매협회는 2016년 일본 베스트셀링 순위를 발표했다.

그 결과 토요타의 준중형세단인 프리우스가 24만8,258대로 1위를 차지했다.

프리우스는 2015년 대비 94.9% 증가하는 기세를 보이며 4년 만에 1위에 올라섰다.

프리우스 선전에 지난 3년 연속 선두자리를 지켰던 토요타의 아쿠아가 2위로 밀려났다.

토요타의 소형세단인 아쿠아는 전년 대비 22.0% 감소한 16만8,208대로 프리우스와의 격차가 무려 8만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토요타의 아쿠아

3위는 토요타의 신형 MPV(다목적차량) 시엔타로 전년대비 96.9% 증가한 12만5,832대를 기록했다.

시엔타에 이어 혼다자동차의 소형차 피트가 10만5,662대로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10만2,402대를 기록한 닛산의 소형차인 노트가 이름을 올렸다.

이같이 지난해 일본은 중소형 모델들이 주류를 이뤘다. 특히 토요타는 Top 10 중 무려 6개의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토요타 시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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